안녕하세요. 프리랜서 개발자. 프로젝트 찾아 다니는 야훔입니다.
어느덧 개발을 해온지 무시 못 할 경력이 되었고 나의 개발 이력의 흔적을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 글을 작성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여태 여러 사람들에게 코딩을 정말 하기 싫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결국 남은 건 코드들 뿐이었네요. 누구 말 처럼 이래도 코딩, 저래도 코딩인 것 같습니다.
벌써 15년 전 부터 이리 저리 블로그 플랫폼을 옮겨다니며 작성한 “야훔의 저렴한 개발”이 누가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저만의 공간에서 제 스타일대로 작성해 나갈 수 있는 여기에서 다시 시작합니다.
여러분 안녕, 반갑습니다. 야훔입니다. 이제 시작할게요.